흔들리지 않는 '캡틴 SON', "호날두 보러 WC 가는 것 아니다" [오!쎈 현장]
손흥민(30, 토트넘)이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앞두고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손흥민은 4일 오전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 행사에서 개인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올 상반기를 돌아보며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한 준비와 각오를 밝혔다. 지난 6월 A매치 4연전을 마친 손흥민은 국내
- OSEN
- 2022-07-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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