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에서 어느덧 단독 4위까지…“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다고 믿었다” [오!쎈 수원]
KT 소형준 / OSEN DB 한때 꼴찌에서 어느덧 단독 4위까지 올라선 ‘디펜딩챔피언’ KT 위즈. 에이스 소형준은 그 비결로 선수단의 하나된 믿음을 꼽았다. KT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1차전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주말 3연전 스윕과 함께 4연승을 질주하며 KIA를 제치고 단독
- OSEN
- 2022-07-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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