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33번...박용택 은퇴식에 잠실구장 3년 만에 첫 매진 [오!쎈 잠실]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앞서 특별 엔트리에 포함된 LG 박용택이 선수 시절 맡았던 좌익수 위치로 나가고 있다. 2022.07.03 /sunday@osen.co.kr 올 시즌 잠실구장 첫 매진 기록이 나왔다. 3일 잠실구장에는 롯데와 LG의 시즌 9차전 맞대결 경기에
- OSEN
- 2022-07-03 17: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