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에는 슬럼프 없다잖아요" 번뜩였던 두 번의 질주, 11년차의 내공 [오!쎈 창원]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1회말 2사 만루 노진혁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02 / foto0307@osen.co.kr "주루에는 슬럼프가 없다잖아요." NC 다이노스 박민우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7-1
- OSEN
- 2022-07-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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