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정비 막바지…창원 삼성-NC전 정상개최 임박 [오!쎈 창원]
진흙탕 그라운드 때문에 땡볕이 내리 쬐는대도 지난 1일 경기가 취소됐던 창원 NC파크. 일단 정상 개최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지난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NC의 팀간 10차전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경기 직전 비가 내렸던 것도 아니지만 내야 흙이 엉망이 되면서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지난달 21일부터 수도
- OSEN
- 2022-07-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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