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출신 예비역의 생애 첫 끝내기 안타 소감은 [오!쎈 퓨처스]
NC 다이노스 퓨처스팀 제공 NC 다이노스 내야의 미래를 책임질 김한별(21)이 드디어 꿈을 이뤘다. 김한별은 지난 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생애 첫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3-8로 뒤진 NC의 9회말 공격. 최우재의 중전 안타, 김한별의 우전 안타, 김정호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김수윤의 좌전 안타 때 3
- OSEN
- 2022-07-02 10: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