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만에 얻은 기회인데, 5점 지원 받고도 웃지 못한 하루 [오!쎈 인천]
KIA 타이거즈 투수 김도현. / OSEN DB 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22)이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김도현은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7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3사사구 3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은 면했으나 아쉬운 결과였다. 경기 전 김 감독은
- OSEN
- 2022-07-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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