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배제성, 구위 재조정 나선다...엄상백 대체 선발 [오!쎈 대구]
OSEN DB 배제성(KT)이 구위 재조정에 나선다. KT는 30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배제성을 말소하고 김태오를 콜업했다. 배제성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3승 7패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4.26. 지난 16일 SSG전 이후 3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최근 들어 볼넷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밸런스도 무너진 상태. 29일 삼성전
- OSEN
- 2022-06-30 17: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