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서 더 잘하겠습니다"...대전 팬들이 '주장' 조유민을 웃으며 보내줄 수 있는 이유 [오!쎈 현장]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 하나시티즌의 주장 조유민(25)의 대표팀 차출로 인한 공백이 아쉽긴 해도 불안하지는 않을 대전 팬들이다. 대전 하나시티즌은 28일 오후 6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 경기를 치러 원기종의 막판 '극장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 승리로
- OSEN
- 2022-05-2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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