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홈런→3루타→2루타...세이브왕 타자, 벌써 손맛 다 느꼈다 [오!쎈 광주]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1,2루 KIA 소크라테스 역전 2타점 적시 3루타때 하재훈 중견수가 타구를 아쉽게 놓치고 있다. 2022.05.28 / soul1014@osen.co.kr SSG 랜더스 세이브왕 하재훈(32)이 벌써 손맛을 다 느꼈다
- OSEN
- 2022-05-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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