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와 중견수의 말다툼?...5연패 삼성, 왜 이러나 [오!쎈 잠실]
스포티비 중계 화면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LG전. 1회말 수비 도중, 좌익수 피렐라는 중견수 김헌곤을 향해 이야기를 나누다 각자 수비 위치로 돌아갔다. 정확하게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삼성은 1회초 김지찬의 빠른 발로 적시타 없이 내야 땅볼 2개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1회말 수비에서 위기를 맞이했다. 선발 백정현은 홍창기, 박해민에게
- OSEN
- 2022-05-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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