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구 승부 ‘대호놀이’→삼진 콜에 펄쩍펄쩍…최고참 간절함도 못 막은 5연패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제공 그 누구보다 연패 탈출이 간절했을 것이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40)는 공 하나도 허투루 보낼 수 없었다. 그랬기에 더욱 격렬하게 항의를 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출했다. 그러나 연패 탈출로 이어지지 않았다.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1회 롯데가 이대호의 적시 2루타, 상대 실책, 지시완의 적시타를 묶어서 3점을
- OSEN
- 2022-05-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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