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흥행 앞장서겠다던 지소연은 행동으로 보여줬다 [오!쎈 수원]
12년의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복귀한 지소연(31, 수원FC 위민)이 한국 여자축구에 쓴소리를 남겼다. 지난 24일 수원FC 위민 입단을 확정 지은 지소연은 26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본관에서 개최된 수원FC 위민 입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014년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첼시FC위민에 입단한 지소연은 지난 15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
- OSEN
- 2022-05-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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