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 던지고 있다” 허삼영 감독, 황동재 향해 '엄지 척' 날렸다 [오!쎈 대구]
OSEN DB 아쉽게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인상적인 투구였다. 허삼영 삼성 감독이 25일 대구 KIA전을 되돌아보며 선발 황동재의 활약을 칭찬했다. 황동재는 5⅔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제 역할을 잘 소화했다. 허삼영 감독은 25일 경기를 앞두고 “여전히 잘 던지고 있다. 경기 초반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마운드에서 스
- OSEN
- 2022-05-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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