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말고 타자 하재훈으로 기억해달라" 3년 전 세이브왕 다음 목표는 홈런왕 [오!쎈 인천]
2019년 세이브왕이었던 SSG 랜더스 외야수 하재훈의 다음 목표가 세워졌다. 하재훈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4차전에서 시즌 1호 홈런을 날렸다. 경기 후 하재훈은 “높은 코스를 노리고 들어가면 하나는 들어올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딱 맞게 걸려서 홈런이 나왔다. 3년 동안 타격을 안
- OSEN
- 2022-05-2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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