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 사령탑의 필승 의지 통했다…0-3 →4-3 역전승 [오!쎈 대구]
KIA 타이거즈 황대인이 6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5.24 / foto0307@osen.co.kr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다. 3연전 완패를 당했던 삼성과 SSG를 상대로 만회해야 하지 않을까”. 24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종국 KIA 감독은 삼성 3연전을 잔뜩 벼르고 있었다. 광주 삼성 3연전(4
- OSEN
- 2022-05-24 21: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