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정상빈과 공격 루트 만들겠습니다" 수원의 오른쪽, 김태환의 포부 [오!쎈 U23 인터뷰]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황선홍호의 부름을 받은 김태환(22, 수원삼성)은 이번 대회 우승뿐만 아니라 선수로서 한 단계 발전을 노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합을 맞추는 동료들과 함께 공격 작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태환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오는 6월 1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막을 올리는
- OSEN
- 2022-05-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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