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유도’ 김진규, “전북 유니폼의 무게, 터프함으로 이겨내겠다” [오!쎈 수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팀에 승리를 안긴 김진규(25, 전북 현대)가 더 터프한 모습으로 전북 유니폼의 무게를 이겨내겠다고 각오했다. 전북은 22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4라운드에서 수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9경기 무패(6승 3무)를 달리며 승점 25점, 리그 2위에 올랐다.
- OSEN
- 2022-05-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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