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하진 않았어요" 두산 에이스, 한미 대통령 만찬에 참석한 사연 [오!쎈 잠실]
로버트 스탁 SNS 캡쳐 "체하지는 않고 맛있게 먹었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투수 로버트 스탁(32)이 지난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두산 관계자에 의하면 미국 대사관이 구단을 통해서 스탁의 참여 의사를 물었고, 스탁이 흔쾌히 수락해 참석이 성사됐다.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스탁은 이날
- OSEN
- 2022-05-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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