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의 미팅과 쓴소리...선수들이 만들어가는 원팀 NC [오!쎈 광주]
NC 다이노스 양의지./OSEN DB "원팀이 되자".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대행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여러차례 원팀을 강조하고 있다.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개인이 아니라 팀퍼스트를 한다면 충분히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각종 사건사고와 이동욱 감독의 경질사태로 흔들렸던 다이노스호도 점차 순항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강 대행은 지난 21일
- OSEN
- 2022-05-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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