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만..." 18개월 이탈한 좌완 에이스, 최종 리허설에 간절함 쏠린다 [오!쎈 광주]
천군만마가 될 것인가? NC 다이노스의 젊은 좌완 에이스 구창모(26)가 1군 복귀를 위한 마지막 시험대에 오른다. 22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이날 경기에 NC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인권 감독대행은 21일 KIA 타이거즈와 광주경기에 앞서 "내일 4이닝 70개 정도 투구할 예정이다. 내일 경
- OSEN
- 2022-05-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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