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포수 출신 투수의 완벽투, 적장도 감탄 [오!쎈 잠실]
1회말 롯데 선발 나균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5.20 / dreamer@osen.co.kr 적장도 감탄한 6⅔이닝 완벽투였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 상대 선발투수였던 나균안의 호투에 혀를 내둘렀다. 나균안은 지난 20일 잠
- OSEN
- 2022-05-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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