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단맛→후반기 쓴맛’ 오원석, “내 것 확실히 만들어가겠다” [오!쎈 인터뷰]
SSG 랜더스 좌완 오원석. / SSG 랜더스 제공 지난해 ‘단맛 쓴맛’ 다 맛본 SSG 랜더스 좌완 오원석(21)이 굳은 각오로 프로 데뷔 후 3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SSG는 오는 31일 2022시즌 준비를 위해 제주도로 향한다. 오원석도 1군 동료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본격적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된다. 프로 3년 차가 된 오원석은 새로운 과제를
- OSEN
- 2022-01-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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