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2군 캠프 출발, 15년차 베테랑은 히든카드 될까? [오!쎈 광주]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스프링캠프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OSEN DB 히든카드일까? KIA 타이거즈 베테랑 타자 나지완(37)이 2022 스프링캠프를 2군에서 시작한다. 김종국 감독이 구성한 1군 캠프 명단에는 나지완의 이름이 없다. 2월 1일부터 1군 함평훈련장이 아닌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군 선수들과 캠프에 돌입한다. 2군 캠프 출발은
- OSEN
- 2022-01-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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