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육성군 코치로 새 출발 "최대한 넓게 보고 많이 받아들이겠다" [오!쎈 인터뷰]
권오준 / OSEN DB 현역 시절 '지키는 야구'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권오준(42)이 지도자로 새롭게 출발하는 소감을 전했다. 권오준은 삼성의 대표적인 원클럽맨이다. 1999년 데뷔 후 19년간 삼성에서만 뛰었다. 통산 593경기에서 37승 25패 24세이브 87홀드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3.64. 삼성 프랜차이즈 역사상 투수 출장 경기 수는 2
- OSEN
- 2022-01-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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