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호철’ 김희진은 고마워했다, “한국말 하는 라바리니 감독” [오!쎈 화성]
IBK기업은행 '에이스' 김희진. / OSEN DB IBK기업은행 ’토종 에이스’ 김희진(31)이 선수들을 편하게 대해주는 김호철 감독(67)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IBK기업은행은 2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마지막 날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
- OSEN
- 2022-01-2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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