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인생 피날레' 향한 곽윤기의 마지막 도전 [베이징 오!쎈 시선]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남자 계주 5,000m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밝힌 대표팀의 '맏형' 곽윤기(32, 고양시청)는 메달을 향한 의지가 남다르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8 평창 올림픽 때 여자 금메달 2개, 남자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도합 6개의
- OSEN
- 2022-01-22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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