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박태환 金' 수영장→컬링장으로...팀킴 "새역사 쓰인 곳에서 우리도 좋은 기운"[오!쎈강릉]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김선영, 김영미, 김은정, 김초희, 김경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22.01.21 / rumi@osen.co.kr 여자 컬링 ‘팀 킴’이 지난 2008베이징하계올림픽에서 박태환(33)이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기운을 받아 호성적을 작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은 21일 강릉컬링
- OSEN
- 2022-01-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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