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도전→제자리 걸음→변화" 이흥련이 느낀 확신 [오!쎈 인터뷰]
SSG 랜더스 포수 이흥련. / OSEN DB SSG 랜더스 선수들이 다가오는 캠프를 앞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시 점검 중이다. 그 선수 중 지난해 새신랑이 된 포수 이흥련(33)은 각오가 남다르다. 이흥련은 지난해 12월 11일 신부 남수현(34) 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인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열애 끝에 평생 서로 힘이 되어주는 부부가 되기로
- OSEN
- 2022-01-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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