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부터 강공모드" KIA, 훈련부터 윌리엄스색 지운다 [오!쎈 광주]
김종국 KIA타이거즈 감독./KIA제공 "첫 날부터 강공이다". 김종국(48) KIA 타이거즈 신임 감독이 2022시즌 스프링캠프 첫 날부터 강한 훈련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선수들에게 비시즌 기간 동안 몸을 완벽하게 만들어 오라는 주문이었다. 훈련량이 적었던 맷 윌리엄스 전임감독과는 다른 길이었다. 김 감독은 "스프링캠프가 시작하는 2월1일부터 강공으로 갈
- OSEN
- 2021-12-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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