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선임 늦어지는 KIA, 마캠 코치진 전원 유임한다 [오!쎈 광주]
"코치진은 그대로 간다". KIA 타이거즈가 마무리캠프 코치진과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KIA는 지난 1일 맷 윌리엄스 감독을 성적부진으로 경질했다. 이후 가을 마무리 캠프가 29일 끝나는데도 아직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지 않고 있다. 감독 선임이 늦어지면서 여러가지 프로세스가 작동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2021시즌 선수단의 지도를 맡았던 코치진의
- OSEN
- 2021-11-2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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