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쏟아붓겠다, 1위하면 쉬니까” 우승밖에 모르는 불혹의 베테랑 [오!쎈 수원]
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8회말 2사 KT 유한준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10.28 / soul1014@osen.co.kr 불혹의 베테랑 유한준(KT)이 KT의 창단 첫 우승을 향해 남은 2경기 투혼을 다짐했다. KT 위즈는 2
- OSEN
- 2021-10-28 23: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