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타자 보어, 류지현 감독 "남은 경기에 콜업 계획은 없다" [오!쎈 대전]
LG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가 결국 1군 복귀 없이 정규 시즌을 마친다. 류지현 감독은 28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보어에 관한 질문을 받고서 남은 3경기에서 보어를 콜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LG에 합류한 보어는 32경기에 출장해 117타석 100타수 17안타(타율 .170) 3홈런 17타점 장타율 .280, OPS .545를 기록한
- OSEN
- 2021-10-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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