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꼴찌가 개막 4연승 “작년에 너무 져서 매 경기 절실해요” [오!쎈 장충]
4세트 막판 현대건설 양효진과 정지윤이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2021.10.27 / dreamer@osen.co.kr 지난 시즌 최하위 현대건설이 무슨 마법을 부린 것일까. 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서 세트 스코어 3-1(15-25, 25-21, 25-21, 25-23
- OSEN
- 2021-10-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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