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 ERA 0.64 '극강' 깨졌다…폰트, PS 향한 길목서 무너졌다 [오!쎈 인천]
27일 오후 인천시 문학동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6회초 SSG 폰트가 강판되고 있다. 2021.10.27 / soul1014@osen.co.kr 두산 베어스 상대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던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가 무너졌다. 폰트는 27일 인천SSG랜더스 필드에
- OSEN
- 2021-10-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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