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6km 쾅!’ 강속구에 타자들은 속수무책, PS 희망 살린 안우진 [오!쎈 대전]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OSEN DB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2)이 시즌 마지막 선발등판에서 키움의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지켜냈다. 안우진은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따냈다. 개인 통산 단일시즌 최
- OSEN
- 2021-10-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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