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에 1루 주자가 홈까지...잠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오!쎈 잠실]
6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박계범이 허경민의 동점 적시타에 홈에서 슬라이딩 세이프되고 있다. 2021.10.23 /jpnews@osen.co.kr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라이벌전. LG는 3-2로 앞선 5회부터 불펜을 투입했다. 좌완 최성훈에 이어 5회 1사 1루에서 좌완 진해수가 올라와 이닝을 끝냈다. 6회에 좌타자 조수행, 김인태를 2아
- OSEN
- 2021-10-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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