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9연전' 앞둔 류지현 감독, 선수단 미팅을 소집했다..."서로 마음을 나눴다" [오!쎈 잠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OSEN DB LG 트윈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한다. 24일 더블헤더 포함 3연전이다. 또 LG는 곧바로 25일 월요일 경기도 있고 30일 시즌 최종일까지 9연전 강행군 일정이다. 류지현 LG 감독은 두산 3연전과 다음 주까지 9연전을 앞두고 선수단 미팅을 하면서 팀 분위기를 다독였다. 23일 경기에 앞서
- OSEN
- 2021-10-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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