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3번째 30홈런-100타점' 달성…최정, 3번째 홈런왕도 보인다 [오!쎈 인천]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 / OSEN DB SSG 랜더스 ‘해결사’ 최정(34)의 뜨거운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정은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4차전에서 또 홈런을 쳤다. SSG는 12-6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일 광주 KIA 타이거즈 원정에서 역대 두 번째 개인 40
- OSEN
- 2021-10-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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