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5득점’ KT 타선, 고구마 먹은 듯 답답했다 [오!쎈 대구]
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주자 1,2루 KT 유한준이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2 / rumi@osen.co.kr 마치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했다. KT가 타선 침체로 4연패 수렁에 빠졌다. KT는 최근 3경
- OSEN
- 2021-10-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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