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침묵 끝, 3안타 폭발→타율 .351 질주’ 바람의 손자, 잘 치고 잘 달렸다...3안타 2타점 2득점 원맨쇼 [오!쎈 잠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3회초 2사 키움 김웅빈의 내야안타때 2루 주자 이정후가 홈쇄도하고 있다. 2021.10.21 / soul1014@osen.co.kr 근막 통증에서 회복한 키움 이정후가 바람처럼 거침없이 질주했다.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깨고 3안타를 때리며 3할
- OSEN
- 2021-10-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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