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홈런 기대" 이승엽 축하 메시지 받은 '소년 장사'의 다짐 [오!쎈 인천]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 / OSEN DB SSG 랜더스 ‘간판 타자’ 최정(34)이 이승엽 KBO 홍보대사의 축하 메시지에 답했다. 최정은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5차전을 앞두고 대기록 달성 소감으로 “정말 생각하지 못한 기록이다. 달성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전날(1
- OSEN
- 2021-10-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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