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이 해봤다" 입대 결심 최원준, 첫 풀타임 3할 보인다 [오!쎈 광주]
"후회없이 해봤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25)이 생애 첫 풀타임 3할 타율에 근접했다. 19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 중전안타, 6회 2사 1,2루에서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 9회는 중전안타까지 터트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10경기 4할1푼5리를 치며 2할9푼8리까지 끌어올
- OSEN
- 2021-10-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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