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타격감이 좋든 나쁘든 우리 팀 4번 타자는 김재환" [오!쎈 대구]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김재환 / OSEN DB “타격감이 좋든 나쁘든 우리 팀의 4번 타자는 김재환이다”. 두산 김재환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어 버렸다. 최근 10경기 타율 1할5푼6리(32타수 5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에 불과하다. 4번 타자의 부진은 타선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김재환을 향한 김태형 감독의 신뢰는 굳건하다. 김태형 감독은 19일
- OSEN
- 2021-10-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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