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쉬었나, 한화 투수 풀가동 가능했는데…무기력 패배 [오!쎈 수원]
6회말 한화 선발투구 킹험이 입김을 불어넣으며 추위에 언 손을 녹이고 있다. 2021.10.16 / soul1014@osen.co.krㅁ 너무 오래 쉬었던 것일까. 5일을 쉬고 나온 한화가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풀충전한 투수진을 활용하지 못했다. 한화는 지난 10일 대전 KIA전 더블헤더 이후 5일 동안 휴식을 취했다. 전반기와 후반기 사이 올림픽 브레이크를
- OSEN
- 2021-10-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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