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마라" 사령탑의 메시지에 '깡'이 돌아왔다 [오!쎈 창원]
NC 다이노스 강진성 /OSEN DB ‘깡’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았고 꽉 막혀있던 ‘혈’도 뚫렸다. 계기는 사령탑의 메시지였다. NC는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0-9로 승리를 거뒀다. NC는 천신만고 끝에 8연패를 탈출했다. 결국 NC의 답은 타선이었다. 8연패 기간 동안 팀타율 1할9푼4리에 그쳤고 또 득점은 경기 당
- OSEN
- 2021-09-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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