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안타 맹활약’ 이정후, 강백호 제치고 타율 1위 탈환 [오!쎈 고척]
[사진]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OSEN DB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3)가 KT 위즈 강백호(22)를 제치고 타율 1위를 탈환했다. 이정후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말 2사에서 안타로 출루한 이정후는 3회 1사
- OSEN
- 2021-09-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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