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의지' 박해민, 예상보다 1군 복귀 시점 빨라질 듯 [오!쎈 대구]
[사진] OSEN DB 허삼영 삼성 감독이 박해민(외야수)의 복귀 시점에 대해 “예상보다 빨리 합류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대전 한화전 더블헤더 1차전에서 7회 다이빙 캐치를 하다 왼손 엄지 파열 진단을 받은 박해민은 현재 캐치볼과 가벼운 티배팅을 소화하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대구 NC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허
- OSEN
- 2021-09-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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