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타점 1위가 9번타자라니...KIA 타선의 불편한 현주소 [오!쎈 광주]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OSEN DB KIA 타이거즈 타선이 결정타 부족으로 또 연패에 빠졌다. KIA는 지난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불펜이 무너지고 타선이 침묵하며 2-8로 무릎을 꿇었다. 전날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최하위 한화에 2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이틀 동안 한승혁과 윤중현 등 선발투수들은 5
- OSEN
- 2021-09-2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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