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존 항의 퇴장→2G 8안타 8타점…불방망이로 표출된 캡틴의 승부욕 [오!쎈 부산]
6회말 2사 1,2루 롯데 전준우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9.22 / soul1014@osen.co.kr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35)는 굳건했다. 격하게 항의를 하면서 퇴장을 당했던 모습은 사라졌다. 안 좋은 기억을 깨끗이 잊고 경기에 집중하며 강인한 중심 타자로 돌아왔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 OSEN
- 2021-09-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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